라스트 찬스 8위 페트리코 로드, 가장 먼저 2023 PGC GF무대 등장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3.12.01 22: 15

한국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를 대표해 국내 최강팀으로 불리는 다나와 e스포츠와 전통 명가 젠지, 베로니카 7(V7)이 펍지 세계 최강 타이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다나와, 젠지, V7이 2023년 ‘배틀그라운드’ 종목 최고의 e스포츠 팀을 가리는 ‘2023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PGC)’의 마지막 무대 그랜드 파이널에 나선다. 2023 PGC는 1일 오후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앳 센트럴 플라자 랏프라우 방콕 컨벤션 센터홀에서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라스트 찬스를 8위로 통과, 극적으로 그랜드파이널에 합류한 페트리코 로드가 가장 먼저 그랜드파이널 첫 소개 팀으로 무대에 올랐다. /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