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최정민, '넘기려는 자와 막는 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1.29 20: 28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GS칼텍스 김지원, IBK기업은행 최정민이 공을 다투고 있다. 2023.11.29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