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요스바니 상처에 걱정스런 표정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1.28 20: 25

28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이 상처에 지혈하는 요스바니를 걱정스런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2023.11.2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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