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우, '살릴 수 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1.28 20: 24

28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한국전력 하승우가 볼을 살리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2023.11.2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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