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호, '받을테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1.28 19: 50

28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삼성화재 신장호가 리시브를 하고 있다. 2023.11.2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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