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리바운드 다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11.27 19: 26

2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부산 KCC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게이지 프림, 김국찬이 부산 KCC 알리제 드숀 존슨과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2023.11.2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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