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권수-조수행,'우리가 이겼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11.26 18: 37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양신팀이 종범신팀을 상대로 13-9로 승리했다.
승리가 확정된 순간 양신팀 안권수, 조수행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11.2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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