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오늘의 선발은 내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11.26 16: 31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1회초 양신팀 노시환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11.2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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