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승 거둔 OK금융그룹 오기노 마사지 감독, '두 팔 번쩍'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26 15: 49

2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금융그룹의 경기, 방문팀 OK금융그룹이 세트스코어 3-0(25-16, 25-18, 28-26) 완승을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OK금융그룹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2023.11.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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