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그룹 레오-마사지 감독, '승리로 가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26 14: 45

2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금융그룹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OK금융그룹 레오가 득점을 올린 뒤 마사지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11.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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