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그룹 레오, '빈 곳 보인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26 14: 42

2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금융그룹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OK금융그룹 레오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3.11.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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