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코트의 사령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25 16: 51

25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팀 서브를 앞두고 동료들과 사인을 주고받고 있다. 2023.11.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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