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감독,'이제는 아시안컵'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11.22 17: 54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중국과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를 거둔 축구대표팀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취재진과 인터뷰 하고 있다. 2023.11.2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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