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한국시간)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 경기장에서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C조 2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정승현이 헤더로 팀 세번째 골을 작렬시킨 뒤 손흥민과 기뻐히고 있다. 2023.11.21 /sunday@osen.co.kr
정승현, '중국 상대 헤더 쐐기골 작렬에 손흥민과 뜨거운 포옹'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11.21 22: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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