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게 페널티킥 내준 중국, '주심 향한 강한 어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11.21 22: 13

21일(한국시간)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 경기장에서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C조 2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페널니킥을 내준 중국 선수들이 주심을 상대로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2023.11.2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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