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마케팅 기업 프레인글로벌 스포티즌(대표 김평기)이 서울 서초구GIVE 美의원(이하 기브미의원)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프레인글로벌 스포티즌은 OK금융그룹 읏맨 오픈 챔피언 마다솜을 포함한 5명의 주요 소속 선수들에게 피부 케어 프로그램이라는 특별 선물을 제공한다.
양사는 향후 보다 더 많은 선수들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다양한 혜택을 확대할 예정이다.
프레인글로벌 스포티즌 이태일 부사장은 “소속 선수들이 피부 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피부 건강 에 도움을 주어 힐링이 되길 바라며, 자신감을 바탕으로 경기력도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브미의원 이준수 원장은 “기브미의원의 특성화 프로그램은 수많은 경험과 전문적 기술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스포티즌과의 협약을 통해 소속 선수들에게 자신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경험을 선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100c@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