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마운드 오른 일본 키리시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1.19 20: 55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야구대표팀이 19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2023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일본과 결승전을 가졌다. 
8회초 일본 키리시키가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2023.11.19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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