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빠른 발로 시원하게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3.11.19 19: 40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야구대표팀이 19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2023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일본과 결승전을 가졌다. 
4회초 2사 1루에서 대한민국 최지훈이 김혜성의 우전안타에 3루에서 일본 사토에 앞서 세이프되고 있다. 비디오 판독 결과 원심 유지. 2023.11.1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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