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이, 삼진 포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1.19 18: 32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야구대표팀이 19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2023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일본과 결승전을 가졌다. 
1회초 1사에서 일본 이마이 다쓰야가 대한민국 김도영을 삼진 처리하며 포효하고 있다. 2023.11.1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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