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에이포스) 정해천, '위기 틀어막았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19 15: 14

19일 강원도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2023 KBO컵 FAN 동호인 야구대회' 결승 KIA(아레스)와 NC(에이포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수비를 마친 NC(에이포스) 투수 정해천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11.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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