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슨, 마레이 늦었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11.19 14: 47

19일 창원 체육관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앤드류 니콜슨이 창원 LG 아셈 마레이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3.11.1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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