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훈, '잘 때렸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1.19 14: 38

19일 강원도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2023 KBO컵 FAN 동호인 야구대회' NC(에이포스)와 KIA(아레스)의 결승전이 열렸다.
2회초 KIA(아레스) 강재훈이 안타 후 기뻐하고 있다. 2023.11.19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