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재빨리 귀루 성공'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1.18 23: 34

이틀 만에 한일전이 다시 열린다. 한국이 대만을 꺾고 결승전에 진출, 일본에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야구대표팀은 1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예선 마지막 경기 대만전을 6-1 완승으로 장식했다. 
8회말 1사 1루에서 대한민국 김도영이 윤동희의 내야안타에 2루에 귀루하며 가까스로 세이프되고 있다. 2023.11.1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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