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텐신, '호수비에 기분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1.18 21: 52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8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대만과 경기를 가졌다.
6회말 2사 3루에서 대만 궈텐신이 대한민국 김형준의 중견수 플라이 타구에 호수비를 펼치며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3.11.1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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