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8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대만과 경기를 가졌다.
2회말 무사 1루에서 대만 장정위가 대한민국 박승규의 보내기 번트에 다이페이펑의 악송구를 놓치고 있다. 1루주자 김주원은 세이프. 2023.11.18 / jpnews.osen.co.kr
김주원,'포수 악송구 덕분에 살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1.18 21: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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