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빈, 김도영 와락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1.18 20: 13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8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대만과 경기를 가졌다.
2회말 2사 만루에서 대한민국 김도영이 김휘집의 2타점 중전 적시타에 득점에 성공하며 곽빈과 기뻐하고 있다. 2023.11.1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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