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류지홍 잡고 싶었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1.18 19: 43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8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대만과 경기를 가졌다.
2회초 무사에서 대만 류지홍이 2루타를 날리고 대한민국 김혜성에 앞서 세이프되고 있다. 2023.11.1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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