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호,'중국전 출국 앞두고 팬오픈트레이닝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11.18 17: 38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운동장에서 팬오픈트레이닝을 갖고 팬들과 만났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1차전’에서 싱가포르를 5-0으로 크게 이긴 축구대표팀은 내일(1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과의 2차예선을 위해 중국 심천으로 출국한다. 
축구대표팀이 훈련 앞서 도열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3.11.1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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