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달-김규민 '파수 언텨처블과 하이파이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1.18 16: 49

18일 강원도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2023 KBO컵 FAN 동호인 야구대회' 8강 NC(에이포스)와 키움(파수 언터쳐블)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종료 후 KBO 재능기부위원 김용달, 키움 은퇴선수 김규민이 키움(파수 언터쳐블)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11.1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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