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 언터쳐블 여운제 어린이 선수 격려하는 김규민-김용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1.18 16: 35

18일 강원도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2023 KBO컵 FAN 동호인 야구대회' 8강 NC(에이포스)와 키움(파수 언터쳐블)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파수 언터쳐블) 여운제 어린이 선수가 김규민-김용달의 격려를 받고 있다. 2023.11.18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