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 '아레스 향한 열정적인 펑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18 14: 56

18일 강원도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2023 KBO컵 FAN 동호인 야구대회' 8강 1경기 한화(가마치)와 KIA(아레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를 앞두고 KIA 은퇴선수 김민우가 KIA(아레스) 선수들에게 펑고를 치고 있다. 2023.11.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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