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우-김용의, 'LG(유니트윈스) 잘한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1.18 12: 50

18일 강원도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2023 KBO컵 FAN 동호인 야구대회' 1차라운드 SSG(비룡천하)와 LG(유니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은퇴선수 이성우와 김용의가 더그아웃에서 LG(유니트윈스) 선수들을 맞이하며 인사 나누고 있다. 2023.11.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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