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에게 내야 안타 허용한 스미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1.17 20: 39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7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일본과 경기를 가졌다.
4회초 무사에서 대한민국 김혜성에게 내야 안타를 허용한 일본 스미다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3.11.17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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