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민과 송동훈, 치열하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11.17 19: 54

1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부산 KCC와 고양 소노의 경기가 열렸다.
고양 소노 최현민이 부산 KCC 송동훈과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2023.11.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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