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방문한 윤형준,'이의리 위기 넘기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1.17 19: 30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7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일본과 경기를 가졌다.
1회초 마운드를 방문한 대한민국 포수 윤형준이 투수 이의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3.11.17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