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미, 안타 세리머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1.16 22: 18

16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일본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일본 만나미 츄세이가 안타를 날리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11.16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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