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싱가포르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1차전이 1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이강인이 페널티킥 찬스를 얻은 손흥민에게 장난치며 말을 걸고 있다 2023.11.16 / soul1014@osen.co.kr
무서운 막내형 이강인,'흥민이형! 양보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11.16 21: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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