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페널티킥 넣는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1.16 21: 30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싱가포르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1차전이 1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황의조가 대한민국이 4-0으로 페널티킥을 성공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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