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타 하로카즈 감독, '모리시타 선제 솔로포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1.16 21: 20

16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일본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일본 모리시타 쇼타가 선제 솔로포를 날리고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11.16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