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선제골에 함께 기뻐하는 손흥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1.16 20: 53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싱가포르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1차전이 1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한국 조규성(9번)이 선제골을 넣은 뒤 손흥민과 기뻐하고 있다. 2023.11.1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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