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조규성,'전반 드디어 해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11.16 20: 49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싱가포르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1차전이 1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조규성이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3.11.16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