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황희찬,'싱가포르 수비가 거칠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11.16 20: 43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싱가포르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1차전이 1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황희찬이 싱가포르 수비 태클에 걸려 넘어진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3.11.1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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