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으로 노골이 선언된 이재성의 슈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11.16 20: 27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싱가포르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1차전이 1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이재성이 골을 넣고 있다.오프사이드를 선언받았지만 오심이었다. 2023.11.1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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