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삼진 콜에 고개를 절래절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1.16 15: 35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6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호주와 첫 경기를 가졌다.
9회말 1사에서 대한민국 최지훈이 삼진 콜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3.11.16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