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희,'만루 위기 벗어났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1.16 14: 37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6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호주와 첫 경기를 가졌다.
7회초 2사 만루에서 대한민국 윤동희가 호주 캠벨의 우익수 플라이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3.11.16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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