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다시 앞서가는 솔로포에 열광'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1.16 14: 09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6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호주와 첫 경기를 가졌다.
6회초 무사에서 호주 홀이 중월 솔로포를 날리자 더그아웃의 동료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3.11.16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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