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재빨리 던져 보지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1.16 13: 48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6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호주와 첫 경기를 가졌다.
3회초 무사에서 대한민국 김도영이 호주 화이트필드의 번트 안타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3.11.16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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