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문동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1.16 12: 54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6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호주와 첫 경기를 가졌다.
3회초 2사 3루에서 대한민국 문동주가 호주 캠벨을 삼진 처리하며 포효하고 있다. 2023.11.16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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