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영-김윤석-백윤식-허준호,'한 자리에 선 노량의 주역'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11.15 12: 26

15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정재영, 김윤석, 백윤식, 허준호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3.11.15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