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죽음의 바다' 파이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11.15 12: 24

15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박명훈, 정재영, 김윤석, 김한민 감독, 백윤식, 허준호, 문정희, 최덕문, 박훈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3.11.1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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